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 (문단 편집) ==== 4월 둘째주 ==== 4월 5일 오후 4시 경 예정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05162343576|#]] 동시에 박수홍 측은 오로지 형의 횡령 여부를 밝히는데만 집중할 것이며, 논점에서 어긋난 인신공격이나 음해성 언론 플레이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4월 8일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는 [[https://m.news.nate.com/view/20210408n32355|OSEN의 보도]]에서 "고소 이후에 전혀 연락이 오지 않고 있다. 형이 잘못을 100% 인정하고 진정성 어린 대국민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저희가 제시한 합의안을 100% 수용해 본다면 합의나 용서를 고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형의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서는 "횡령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결과를 보고서 나중에 생각할 것이다. 악의성 보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수홍이 메디아붐의 주주나 대표가 아니기 때문에 제한된 자료밖에 확인 할 수 없다. 30년 중에서 5년 그리고 그 중에 일부만 확인한 것이 50억원 가량이다. 검찰의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이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로 사건에 대해서는 "이제 검사가 배당돼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피해자 조사도 받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같은 날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082919H|한국경제의 보도에서]] 노 변호사는 "법인의 박수홍씨 관련 회사는 소속사였던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메디아붐)와 라엘, 2개의 법인이 있는데, 두 회사 모두 박수홍 씨의 출연료로 100% 수익을 내는 곳"이라고 했다. 또한 "박수홍 명의로 된 통장과 서류들만 받았을 뿐, 실질적으로 회사의 대표이사가 형 이름으로 돼 있어서 아직도 방대한 자료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며 "이상한 느낌을 받고 세무사에게 자료를 요구했지만, 박수홍 명의로 된 자료가 아니기에 다 받을 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